아오 귀여운 작은식물

다육이 식물을 샀다~~ 아오 귀여워~~ 이렇게 작은것이 공기청정도 한다니...

너 작은데 진짜 열일한다 ㅎㅎㅎ 이 언니가 잘잘 키워줄께 했더니 옆에서 딸이 ..엄마 언니가 뭐야 ..엄마지~~

그런다.그러게 이제 엄마 나이 들어서 언니라는 말을 할 수 없구나..슬프다~~~ㅠㅠ

다행히 물을 많이 안줘도 된다해서 나처럼 게으른 사람도 잘 기를수 있겠다~

담에는 차를 가져가서 많이 사와야쥐~ 진짜 이쁜것이 너무 많더라~

울집 선반 하나 만들어서....다육이 식물 많이 키워봐야겠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