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낯술한잔 마시는날~~ 중국집에 가고싶다는 남편과.. 소주한잔~
근데 이 음식의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ㅎㅎㅎ 난 얼큰한것이 너무 좋아서 짬뽕을 시켰다~
국물이 너무 예술이다 예술!!!
남편도 같이 먹기 위해 짬뽕곱배기를 시켜서 둘이 아주 배부르게 먹었다~~
소주하잔 하니 아주 좋구만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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